새벽기도회
| 날짜 | 2026-04-29 |
|---|---|
| 성경말씀 | 시편 106:13-33 |
| 설교자명 |
오늘의 말씀 묵상 4월 29일 (수)
* 찬송 찬274(나 행한 것 죄뿐이니)
* 말씀 시편106:13-33
13. 그러나 그들은 그가 행하신 일을 곧 잊어버리며 그의 가르침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14. 광야에서 욕심을 크게 내며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
1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요구한 것을 그들에게 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쇠약하게 하셨도다
16. 그들이 진영에서 모세와 여호와의 거룩한 자 아론을 질투하매
17. 땅이 갈라져 다단을 삼키며 아비람의 당을 덮었고
18. 불이 그들의 당에 붙음이여 화염이 악인들을 살랐도다
19. 그들이 호렙에서 송아지를 만들고 부어 만든 우상을 경배하여
20. 자기 영광을 풀 먹는 소의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21. 애굽에서 큰 일을 행하신 그의 구원자 하나님을 그들이 잊었나니
22. 그는 함의 땅에서 기사와 홍해에서 놀랄 만한 일을 행하신 이시로다
2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멸하리라 하셨으나 그가 택하신 모세가 그 어려움 가운데에서 그의 앞에 서서 그의 노를 돌이켜 멸하시지 아니하게 하였도다
24. 그들이 그 기쁨의 땅을 멸시하며 그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25. 그들의 장막에서 원망하며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26. 이러므로 그가 그의 손을 들어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그들이 광야에 엎드러지게 하고
27. 또 그들의 후손을 뭇 백성 중에 엎드러뜨리며 여러 나라로 흩어지게 하리라 하셨도다
28. 그들이 또 브올의 바알과 연합하여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29. 그 행위로 주를 격노하게 함으로써 재앙이 그들 중에 크게 유행하였도다
30. 그 때에 비느하스가 일어서서 중재하니 이에 재앙이 그쳤도다
31. 이 일이 그의 의로 인정되었으니 대대로 영원까지로다
32. 그들이 또 므리바 물에서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으므로 그들 때문에 재난이 모세에게 이르렀나니
33. 이는 그들이 그의 뜻을 거역함으로 말미암아 모세가 그의 입술로 망령되이 말하였음이로다
* 말씀 묵상 -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향하는 예배자
오늘 본문은 홍해의 기적 같은 구원 이후에도 끊임없이 하나님을 거스른 이스라엘의 죄의 역사를 보여 줍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모세와 비느하스 같은 중보자를 세우셔서 진노를 막으시고, 다시 돌아올 길을 열어 주십니다. 구원의 은혜를 받은 성도는 죄의 역사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그 말씀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향하는 예배자로 설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는 조급함을 내려놓아라
시인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경험하고도, 믿음의 길에서 벗어났다고 고백합니다. 홍해를 마른땅같이 건넌 이후 얼마 되지 않아, 그들은 마라에서 물이 쓰다는 이유로 하나님께 불평합니다. 자신들의 감정에 따라 원망하는 말을 쏟아낸 이스라엘의 모습은 그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이 아닌 자기에게 있음을 보여 줍니다. 우리의 신앙은 어떻습니까? 어려움 앞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께 모든 때와 방법을 맡기기보다, "지금, 이 방법으로" 응답하시기를 바랄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진정한 예배자는 자신의 계획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때와 길을 신뢰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원하는 바를 솔직히 아뢰되, 마지막에는 "하나님, 제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라고 고백하며 기다리는 예배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 하나님이 세우신 공동체를 위해 중보하라
시인은 모세와 아론을 향한 이스라엘의 시기와 반역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인도하시고 가르쳐 주셨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와 통치를 거부했습니다. 그 반역의 절정이 광야에서의 금송아지 사건입니다. 하나님이 자격 없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영광으로 덧입혀 주셨는데, 그들은 그 영광을 버리고, 우상 앞에 절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진멸하시겠다고 선언하셨지만, 모세가 중보하며 매달립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은 어떠한가요? 우리의 상황이 힘들고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우리는 너무 쉽게 평가하고 비난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거부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는 하나님이 세우신 공동체의 죄와 상처를 끌어안고 하나님께 나아가 간구하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입술이 분노와 시기 대신, 중보와 간구로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3. 하나님의 거룩한 약속을 붙들라
시인은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을 기뻐하지 못한 채, 눈앞의 현실 앞에 불신과 불평으로 돌아섰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신뢰하지 못하고 두려움에 압도되어, 그들의 마음은 쉽게 무너졌습니다. 그 결과 우상숭배와 타락으로 이어졌고, 바알 브올의 죄 앞에서 비느하스의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진노가 그쳤습니다. 거룩을 향한 한 사람의 결단이 공동체를 살리는 전환점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므리바에서는 다시 분노와 불순종이 터져 나오고, 그 여파가 모세에게까지 미칩니다.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아야 한다고 가르쳐 줍니다. 여전히 죄의 유혹에 넘어지고 세상의 가치관에 휘둘리지만 우리를 향한 주님의 약속은 변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을 바라보며, 그가 걸어가신 믿음의 여정에 서는 예배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적용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의 죄의 역사를 통해 예배자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가르쳐 줍니다. 우리의 중보자로 계신 주님을 바라보며, 하나님 앞에 선 예배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삶에서 느끼는 조급함과 욕심, 시기와 불신, 타협과 우상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죄의 역사를 끊어 주시며 약속을 붙드는 예배자가 되기를 간구하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 기도
우리들의 조급함, 하나님의 뜻과 때를 기다리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모든 것을 선하게 이루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함으로 나아갑니다. 죄를 돌이키기고 타협과 불순종이 아닌,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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